드라갈리아 로스트 번역 (187) 썸네일형 리스트형 「FIRE EMBLEM 이어지는 세계」7화. 세계의 인연을 ※ 일본어판 기준으로 번역합니다. 전문 번역인이 아닌 관계로 말투가 이상하다든가… 어색한 부분이 있습니다. 그냥 내용이 이렇구나 하는 정도로만 봐 주세요. 의역이나 한국어로 바꿀 때 더 자연스러운 쪽으로 바꾼다든가 하는 부분이 다수 존재합니다. ( ) 안 에 들어간 단어는 게임 안 스토리 대사에 문자로만 있고 목소리는 나오지 않는 부분입니다. [유딜] 여기가……제국의 연구시설인가. 연금술을 연구한 것 같지만…… [마르스] 연금술… 그걸로 이계의 문을 만드는 거니? [크라우] ……모르겠어요. 마신을 되살리는 천 년 전의 기술은 소실되었습니다. 300년 전에 디아넬의 연금술사가 그 기술을 되살리려는 것 같다고 들었습니다만…… 연구가 어디까지 진행되었는지 까지는……. [유딜] 그래도 이 곳에서 이계의 문에 대.. 「FIRE EMBLEM 이어지는 세계」6화. 원하지 않은 문 ※ 일본어판 기준으로 번역합니다. 전문 번역인이 아닌 관계로 말투가 이상하다든가… 어색한 부분이 있습니다. 그냥 내용이 이렇구나 하는 정도로만 봐 주세요. 의역이나 한국어로 바꿀 때 더 자연스러운 쪽으로 바꾼다든가 하는 부분이 다수 존재합니다. ※ 이번 화는 사전에 인간과 드래곤의 역사를 읽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굳이 안 읽어도 상관은 없습니다만 미리 알고 있으면 '아, 그래서…!'라는 느낌이 들어요. 이번 이벤트는 왜 기존처럼 새로운 적을 만들지 않고 디아넬 제국을 했는가에 대한 답이 나옵니다. 알폰스 일행인 이계의 사람들과 같이 유딜의 마을을 지켜내고 그로부터 약간의 시간이 지났다. 알폰스 일행은 성스러운 성을 거점으로, 원래의 세계로 돌아갈 방법을 찾고 있었지만── [유딜] 어서 와, 알폰.. 「FIRE EMBLEM 이어지는 세계」5화. 지금만은 손을 잡고서 ※ 일본어판 기준으로 번역합니다. 전문 번역인이 아닌 관계로 말투가 이상하다든가… 어색한 부분이 있습니다. 그냥 내용이 이렇구나 하는 정도로만 봐 주세요. 의역이나 한국어로 바꿀 때 더 자연스러운 쪽으로 바꾼다든가 하는 부분이 다수 존재합니다. [베로니카] 으으…아아… 아아아아아아 [유딜] 베로니카 황녀에게서 『검은 마나』가 사라졌다……! [알폰스] 베로니카 황녀! 괜찮아! [베로니카] …지, 마 [알폰스] 어? [베로니카] 다가오지 마… 아스크의 도움은…받지 않아. [알폰스] ! 베로니카 황녀! 기억이…! [베로니카] 용서치 않아…! [로키] 어머, 갑자기 너무해~ 뭐 하시는 거에요, 베로니카 황녀님. [베로니카] 나에게 그런 짓을 시켜서… 절대로 용서하지 않아. 팔다리를 다 뜯어내서 죽여줄게. [로키.. 「FIRE EMBLEM 이어지는 세계」4화. 상기된 힘 ※ 일본어판 기준으로 번역합니다. 전문 번역인이 아닌 관계로 말투가 이상하다든가… 어색한 부분이 있습니다. 그냥 내용이 이렇구나 하는 정도로만 봐 주세요. 의역이나 한국어로 바꿀 때 더 자연스러운 쪽으로 바꾼다든가 하는 부분이 다수 존재합니다. [하루]* 잘 오셨습니다, 우리들의 요새에! 환영합니다, 베로니카 님. *하루 이름은 Harle이어서 본 발음은 하루가 아니지만 초기에 하루로만 들어 하루에 너무 익숙해진 나머지 예외적으로 하루라고 적고 있습니다…OTL [베로니카] …환영 같은 거 필요없어. [하루] 이런, 이거 가차 없으시네. 저는 하루. 위대한 디아넬 황제의 충실한 종 중에 한 명입니다. 〓〓 디아넬 제국 흑아기사(Knight Raven) 하루 〓〓 [베로니카] 디아넬…나를 쫓아온 사람들의 이.. 「FIRE EMBLEM 이어지는 세계」3화. 요염의 초대 ※ 일본어판 기준으로 번역합니다. 전문 번역인이 아닌 관계로 말투가 이상하다든가… 어색한 부분이 있습니다. 그냥 내용이 이렇구나 하는 정도로만 봐 주세요. 의역이나 한국어로 바꿀 때 더 자연스러운 쪽으로 바꾼다든가 하는 부분이 다수 존재합니다. [베로니카] ……………… …그 사람…안 와. …나중에 온다고 했으면서. 거짓말하면 용서하지 않는다고 했는데. ……………… [???] 저기, 거기 너? [베로니카] …? [여성] 얘, 이런 곳에서 뭐하고 있니? 지금, 이 주변은 제국군이 서성대고 있으니까 위험하단다? [베로니카] …나는 기다려. 나중에 온다고 했으니까. [여성] 너, 설마……제국군이 습격해서 가족과 뿔뿔히 흩어진 거니? [베로니카] 가족이 아냐… 가족은 아니지만… [여성] ……그래, 가족은 아니지만.. 「FIRE EMBLEM 이어지는 세계」2화. 교차하는 왕자 ※ 일본어판 기준으로 번역합니다. 전문 번역인이 아닌 관계로 말투가 이상하다든가… 어색한 부분이 있습니다. 그냥 내용이 이렇구나 하는 정도로만 봐 주세요. 의역이나 한국어로 바꿀 때 더 자연스러운 쪽으로 바꾼다든가 하는 부분이 다수 존재합니다. [알폰스] …큭, 강해. 역시 이 전력차로는 이길 수 없나. 그래도… [유딜] 승패는 났어. 이 이상 다치게 하고 싶지 않아. 투항해 줘! [알폰스] (시간은 벌었어. 나 혼자라면 투항하는 방법도 있지만… 베로니카 황녀가 화내려나) (게다가, 아무래도 저 금발의 검사가 리더다. 그에게 중상을 줄 수 있다면 틈이 생길 터…) 아직이다! 하아아앗! [유딜] 큿, 아직 포기하지 않은 건가! 그렇다면──! [엘피리스] 전하! 엄호하겠습니다! [란자브] 여러명이서 하나를 .. 「FIRE EMBLEM 이어지는 세계」1화. 왕자와 황녀 ※ 일본어판 기준으로 번역합니다. 전문 번역인이 아닌 관계로 말투가 이상하다든가… 어색한 부분이 있습니다. 그냥 내용이 이렇구나 하는 정도로만 봐 주세요. 의역이나 한국어로 바꿀 때 더 자연스러운 쪽으로 바꾼다든가 하는 부분이 다수 존재합니다. [알폰스] 으으………… 앗! …기절 했었나… …여긴 어디지? 확실히… 베로니카 황녀와 싸우던 중에 공간이 갈라져서… 그 안으로 빨려 들어간 건가… 같이 있던 마르스 왕자나 표름 왕녀는 무사할까 [???] 저기 있다! 쫓아! [알폰스] …? 뭐지? 누군가 쫒기고 있는 건가…? ──!? 저건! [베로니카] 하아…하아…하아…! [알폰스] 저건… 설마, 베로니카 황녀!? [제국병사] 놓치지 마! 포위 해! [베로니카] …! [알폰스] 베로니카 황녀가 쫓기고 있어? 저들은.. 「FIRE EMBLEM 이어지는 세계」Prologue. 드래곤의 세계 ※ 일본어판 기준으로 번역합니다. 전문 번역인이 아닌 관계로 말투가 이상하다든가… 어색한 부분이 있습니다. 그냥 내용이 이렇구나 하는 정도로만 봐 주세요. 의역이나 한국어로 바꿀 때 더 자연스러운 쪽으로 바꾼다든가 하는 부분이 다수 존재합니다. 지천의 세계── 그곳은, 여러가지 세계로 이어지는 【문】을 가진 여러 이계의 영웅을 불러들이는 세계. 그 세계에서는 【문을 여는 힘】을 가진 아스크 왕국과 【문을 닫는 힘】을 가진 엠블라 제국이 격렬하게 맞서 싸우고 있었다──. [알폰스] 이제 그만 둬, 베로니카 황녀! 이 이상 전쟁을 키워 봤자 뭐가 되겠어! 〓〓 아스크 왕국 왕자 알폰스 〓〓 [베로니카] 너, 시끄러워… 나랑 놀아주지 않을 거라면, 모두 죽여버릴 거야… 〓〓 엠블라 제국 황녀 베로니카 〓〓 [.. 2019년 05월 03일 15:00 이벤트「FIRE EMBLEM 이어지는 세계」에 스토리와 퀘스트를 추가 https://dragalialost.com/jp/news/detail/429 원문 2019년 05월 03일 15:00부터 이벤트 「FIRE EMBLEM 이어지는 세계」에 스토리와 퀘스트를 추가했습니다. 교환소에 새로운 보상을 입수할 수 있게 추가했습니다. ■이벤트 퀘스트 ・이벤트 퀘스트에 「帝国戦 인퍼널」을 추가했습니다. ※이벤트 스토리 제 6화 「원하지 않은 문」 보는 것으로 해방됩니다. ・이벤트 퀘스트에 「베로니카의 시련」을 추가했습니다. ※이벤트 퀘스트 「제국전 인퍼널」을 클리어하면 해방됩니다. ■방어전 ・방어전에 「알베리아 방어전 루나틱」을 추가했습니다. ※이벤트 스토리 제7화 「세계의 인연을」을 보는 것으로 해방됩니다. 이벤트를 진행하여 퀘스트에 도전해 봅시다! ■교환소 ・교환소 목록에 아이템.. 【드라갈리아 로스트】인간과 드래곤의 역사・전편/후편 이것은 오래된 인간과 드래곤의 계약에 관한 이야기 인간과 드래곤의 역사 - 전편 이것은 인간과 드래곤의 오래된 계약에 관한 이야기. 드래곤은 마나와 자연을 조종하는 위대한 존재이다. 바람이 부는 것도 비가 내리는 것도 조수간만이나 대지에 싹이 트는 것도 모든 것이 드래곤의 축복이라고 한다. 먼 옛날부터 인간은 자연과 함께하며 드래곤과 공생하였다. 하지만 지금으로부터 약 천년 전 인간의 번영은 마침내 철의 문명을 세우기에 이르렀다. 인간은 안온과 향락을 손에 넣었지만 그를 위해 자연은 파괴되고 마나는 흐트러졌다. 자연과 마나의 교란은 드래곤을 좀먹어 생명마저 빼앗았다. 드래곤들은 자연을 돌아보지 않는 인간의 오만함에 격노했다. 그리고 인간과 드래곤은 격렬하게 부딪히게 되었다. 인간과 드래곤의 전쟁은 치열함.. 이전 1 ··· 14 15 16 17 18 19 다음